2) 비즈니스 모델 & 로드맵
💡 쉽게 말하면: 음원 자체는 공공 라이선스라 무료로 계속 열어 둡니다. 돈은 “무료로 쓰기 번거로운 것”에서 받습니다 — 출처 표기 자동 생성, 대량 다운로드, 기관용 커스텀 라이브러리, API 제공. 그리고 국악 저변 확대라는 공공 목적이 있어 기관 협력·지원사업 경로도 함께 봅니다.
12-1. 수익 모델 설계 원칙
| 원칙 | 이유 |
|---|---|
| 핵심 가치는 계속 무료 | 공공데이터 기반이므로 접근 자체를 유료화하면 공모전 취지·공공성과 충돌 |
| 유료화는 편의와 규모에서 | 개인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료, 반복·대량·기관 업무는 유료 |
| 라이선스 조건은 절대 우회하지 않음 | KOGL 제2유형 음원은 유료 플랜에서도 상업 이용 불가로 표기 |
12-2. 단계별 수익 모델
Tier 0 — Free (영구 무료)
| 기능 | 제공 |
|---|---|
| DISCOVER 감성 매칭 | 무제한 |
| CREATE 샘플 필터·미리듣기 | 무제한 |
| 개별 다운로드 | 가능 |
| KOGL 라이선스 표시 | 제공 |
무료 티어가 마케팅 채널입니다. 제한을 걸면 확산이 멈춥니다.
Tier 1 — Creator (개인 유료)
| 기능 | 가치 |
|---|---|
| 출처 표기 문구 자동 생성 | KOGL은 출처 표시가 의무 — 트랙별 문구를 복사 가능한 형태로 |
| 즐겨찾기·컬렉션 | 프로젝트 단위로 샘플 묶음 관리 (v1.1 saved_tracks) |
| 대량 다운로드 (ZIP) | 필터 결과 일괄 내려받기 |
| 다운로드 이력 | 어떤 프로젝트에 무엇을 썼는지 추적 (v1.1 download_logs) |
| 루프 컷 음원 | 장단 루프 단위로 정확히 잘린 파일 제공 |
Tier 2 — Studio / Institution (기관)
| 기능 | 가치 |
|---|---|
| 팀 계정·공유 컬렉션 | 스튜디오 단위 협업 |
| 라이선스 감사 리포트 | 사용한 음원의 KOGL 유형·출처를 PDF로 — 상업 프로젝트 검토 대응 |
| 커스텀 라이브러리 | 기관 보유 음원을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색인 |
| API 제공 | 자체 서비스에 감성 매칭 엔진 임베드 |
Tier 3 — 공공·교육 협력
| 형태 | 내용 |
|---|---|
| 국악 교육 도구 제공 | 학교·문화기관에 감성 기반 국악 탐색 도구 |
| 전시·체험 키오스크 | 박물관·국악원 현장 설치 |
| 공공 지원사업 | 문화 콘텐츠·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참여 |
12-3. 비용 구조
| 항목 | 성격 | 규모 |
|---|---|---|
| 음원 콘텐츠 | 0 | 공공 라이선스 |
| LLM API (Gemini) | 변동비 | 검색당 최대 4회 호출, Redis 캐시로 절감 |
| 임베딩 | 초기 고정비 | 트랙당 1회, 신규 적재 시에만 |
| DB (NeonDB) | 고정비 | 벡터 컬럼 포함, 규모 대비 저렴 |
| 스토리지·대역폭 | 변동비 | 음원은 원본 URL 참조 — 자체 호스팅 비용 없음 |
| 호스팅 | 고정비 | 프론트(Vercel 계열) + API 컨테이너 |
원가에서 가장 큰 항목이 LLM 호출입니다. 그래서 캐시 TTL 1시간이 단순 성능 개선이 아니라 원가 구조의 일부입니다. 시연·데모처럼 같은 질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호출량이 거의 0에 수렴합니다.
12-4. 시장 규모 (참고 근거 기준)
정확한 실측 수치는 확보하지 않았으므로, 추정 논리만 공개합니다.
TAM 전 세계 음악 샘플·루프 라이브러리 시장
↓ (한국적 사운드를 찾는 수요로 한정)
SAM K-콘텐츠 제작에 전통 사운드를 쓰려는 국내외 크리에이터
↓ (공공 라이선스 국악 음원으로 충족 가능한 범위)
SOM 국악 소재를 쓰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 모르는 크리에이터
⚠️ 이 문서에는 시장 규모의 구체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근거 없는 숫자를 적는 것이 심사에서 가장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실측이 필요하면 (a) 국립국악원 API 호출 통계, (b) 유사 샘플 플랫폼의 공개 사용자 수, (c)
match_logs누적 데이터를 근거로 산정할 계획입니다.
12-5. 로드맵
| 단계 | 시점 | 내용 | 성공 기준 |
|---|---|---|---|
| MVP | 공모전 제출 | DISCOVER · CREATE · 프리셋 브릿지 | 자연어 검색 → 매칭 → 프리셋 이동 end-to-end 동작 |
| v1.0 안정화 | 제출 직후 | 잔여 과제 해소 (임베딩 차원·감성 enum·캐시 직렬화) | 500건 전량 임베딩 완료, 검색 정확도 육안 검증 |
| v1.1 | 이후 | 인증 · 저장 · 다운로드 이력 · CUE 자동 추출 · KOPIS 연동 | 회원가입→이메일 인증→저장 플로우 동작 |
| v1.2 | 이후 | 메타데이터 정확도 개선, HNSW 인덱스, 데이터 규모 확장 | 장단 폴백 비율 감소, 검색 지연 개선 |
| 확장 | 장기 | 지역 국악원·아시아권 전통 음원 확장, API 개방 | 어댑터 추가만으로 신규 데이터 소스 편입 |
v1.1에 계획된 외부 연동
명세서에 이미 포트와 엔드포인트가 잡혀 있습니다.
| 연동 | 포트 | 용도 |
|---|---|---|
| Resend | EmailPort | 회원 이메일 인증·비밀번호 재설정 |
| Google OAuth | — | 소셜 로그인 |
| KOPIS | KopisPort | 국악 공연 정보 (GET /events/performances) |
| 관광공사 | KopisPort | 국악 체험 장소 (GET /events/places) |
“듣기 → 만들기 → 보러 가기”로 경험을 넓히는 축입니다. 온라인에서 국악에 입문한 사용자를 실제 공연장으로 연결하면, 서비스가 국악 소비 자체를 늘립니다.
12-6. 확장 가능성 — 구조가 사업을 결정한다
포트/어댑터 구조라 확장 비용이 낮습니다.
| 확장 방향 | 필요한 작업 |
|---|---|
| 다른 기관의 음원 추가 | 수집 어댑터 1개 추가, 도메인·유스케이스 무수정 |
| 다른 LLM으로 교체 | GeminiPort 구현체 교체 (v3.1에서 이미 1회 검증) |
| 벡터 DB 분리 | EmbeddingPort 구현체만 별도 서비스로 |
| 아시아권 전통 음원 | 악기·장단·감성 VO 확장 + 수집 어댑터 |
AI·백엔드 기술 구조에서 설명한 아키텍처 선택이 여기서 사업적 의미를 갖습니다. 어댑터만 갈아 끼우면 국악에서 아시아 전통음악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